독일의 바텐 뷔르템베르크주 출신 디자이너 콘스탄틴 단츠가 디자인한 점자 큐브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한다는 것은 신경써줘야 된다는 것일까?
배려라는 것을 통해서 옆에서 도와준다면 좋겠지만, 도움은 오히려 자괴괌을 느껴지게 할 수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마음이 오히려 행동이 부자연스러운 사람에게는 그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출발한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있다.
제품을 사용하는 어떤 누구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 개념이다.

그런 관념의 연장선에 보이는 제품이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큐브이다. "오" 라는 탄성이 아니라 "아"라는 탄성이 나오게 만드는 제품이다.

주변에서 보이는 제품들이 배려라는 관념에서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