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estan Nostromo Watch>

감성을 자극 한다.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것이고 받아들여지는 입장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를 것이다.
현재의 감성디자인이라고 하면은 보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게 옛것을 느낄 수 있게 만든것이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것이다.
시계의 디지털화는 가격을 저렴하게 만들었지만, 옛 향수를 불러 일으킬만한 감성은 사라져 버렸다.

옛 톱니 바퀴만을 이용한 시계가 아직도 고가로 팔리고 있는 것을 보면은 아날로그에 대한 감성은 사라져 버린 것만은 아닐 것이다. 세계적인 시계 업체들도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듯이 디지털이 아닌 디지로그로 융합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컨셉 제품들도 발표하고 있다.

                                                                                                           <Cabestan Nostromo Watch>


수많은 톱니바퀴가 맞 물려서 돌아가고 있다.
디지털을 통해서 보이지 않았던 내부적인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해서 또 다른 디자인적인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Cabestan Watch>

사람들은 이상한 버릇이 있다.
새로운 외관과 제품을 찾더라도 옛 제품과 비슷한 점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제품을 들여다 보고는 한다.
기계적으로 돌아가는 아날로그 감성의 시계는 어떻게 보면은 구닥다리 제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미래지향적인 제품으로 받아 들여지기도 한다.

디자인에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는것?
잊어 버린것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