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LTE 서비스는 지난해 7월 1일 SK텔레콤과 LG U+가 국내에서 상용서비스를 개시해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서비스 1년 만에 가입자 수 700만명을 기록, 휴대폰 가입자 중 약 7분의 1이 LTE 가입자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기를 끌고 있는 LTE 서비스에 대해서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출처:스윗리의 블로그)


 ▮ LTE (4G)란? 

 통신기술에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LTE'라는 용어는 바로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로 3세대 이동통신인 3G를 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화시킨 기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4세대 이동통신이라 일컫는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3세대, 4세대 등으로 일컬어지는 통신기술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알고 계신가요? 

 이에 대한 개념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1세대 이동통신은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사용된 아날로그 통신방식을 말합니다. 이는 아날로그 방식을 이용하였기에 음성신호 자체의 데이터의 양이 커서 많은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996년부터는 이러한 아날로그 방식을 개선하여 음성을 디지털 신호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디지털 통신 방식이 사용되었는데요, 이를 바로 2세대 이동통신이라고 말합니다. 통신 방식이 디지털로 전환됨에 따라 1세대에 비해 음성신호를 적은 데이터 용량으로 전송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로 인해 더 깨끗하고 원활한 통화가 가능해졌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것과 같이 휴대폰 앞자리가 010이 아닌.. 01X(011,017,019)가 2세대 이동통신규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2세대 이동통신 규격은 CDMA(미국방식)와 GSM(유럽방식)으로 나뉘는데요, 국내는 모두 CDMA방식을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2세대 이동통신 방식에서 전송속도를 더 발전시킨 즉, 2세대인 CDMA방식 보다 더 빠른 WCDMA방식을 사용한 것이 바로 2002년 12월부터 상용화되어 현재까지 많이 사용하고 있는 3세대 이동통신입니다. 3세대 이동통신 방식에서는 실시간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송할 수 있을 정도로 통신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발전과정을 거쳐 현재 사람들 사이에서 LTE라고 불리는 4세대 이동통신 방식까지 기술이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LTE는 3세대 WCDMA의 후속기술을 말하는 것입니다. 

 1G에서 4G까지의 발전과정을 좀 더 쉽게 이야기 하자면 1G에서 2G로의 변환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이었으며, 2G에서 현재의 4G까지는 데이터의 전송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발전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사전)


 ▮ LTE 무엇이 좋은가? 

 LTE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데이터 전송속도입니다. 이론적으로는 3G 통신기술에 비해 5배 빠른 속도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3G 통신기술이 144Kbps~2Mbps의 전송속도를 보이는 반면 LTE는 100Mbps~1Gbps의 전송속도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빠른 데이터 전송속도는 사용자가 핸드폰을 이용하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3G에서는 버퍼링이 걸리거나 자주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던 동영상 시청이나 네트워크 게임이 4G 통신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원활하게 고화질(HD) 동영상이나 HD급 네트워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즉, 스마트폰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컨텐츠의 양이 더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아직 4G를 이용할 수 있는 통신망이 전국적으로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기에 위치나 장소에 따라 4G를 사용하던 중 3G로 전환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통신기술이 이처럼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것과 같이, 울트라북 시장에서도 속도를 중심으로 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HP가 최근에 새롭게 출시한 엔비 스펙터 XT는 업그레이드 된 성능을 통한 탁월한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10초대의 부팅속도를 보여주는 스펙터 XT 

    

       


 HP 엔비 스펙터 XT는 인텔의 3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탁월한 속도를 자랑하는 SATA3 타입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인텔의 래피드 스타트 기술을 통해 10.X초대의 속도로 부팅이 이루어집니다. 이는 , 1초 이내의 대기모드 진입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루가 달리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에서 ‘속도’는 중요한 화두입니다. 점점 발전하는 기술 속에 누르기만 하면 대기시간 없이 바로 눈앞에 펼쳐질 통신 환경과 컴퓨팅 환경이 우리의 삶 속에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