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장 핫 하고 뜨거운 IT 기기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갤럭시S3입니다. 갤럭시S3의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삼성에서는 단기간에 천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럽이나 세계 각국에서도 갤럭시S3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5가 발표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 기기 중 하나인 갤럭시S3. 오늘은 갤럭시S3 뿐만 아니라 옵티머스LTE2 등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무선 충전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같은 경우는,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면 하루종일 배터리를 유지하고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배터리의 용량이나 사용가능시간이 부족한데요. 많은 스마트폰 유저들 뿐만 아니라 IT기기, 노트북를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더없이 공감하실 겁니다. 이렇게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지 않더라도 충전이 가능해지는 `무선 충전 기술`. 어떤 원리로 행해지고 지금 어디까지 온 것일까요?

먼저, 무선 충전 기술을 장착한 제품은 1~2미터 거리내에서 충전이 가능한 자기공진방식을 채택하고 일정 공간 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충전할 수 있고, 한 번에 여러 개의 단말기를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방식이 휴대폰, 가전기기, 전기자동차 뿐 아니라 인공장기, 우주분야 등 다양한 활용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무선 충전 기술의 원리

그렇다면 이 무선 충전 방식은 어떠한 원리이며 어떠한 방식으로 행해지는 것일까요? 위에 보시는 그림이 가장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무선 충전 기술의 원리입니다. 크게 보면 자기유도방식과 자기공진방식, 전자기파방식으로 나눠지는데요. 자기유도방식은 불과 몇 센티미터의 짧은 거리에서만 충전할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 반면 유선충전과 비교해 80~90%에 가까운 높은 전력효율을 낼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이미 전기면도기, 전동칫솔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방법으로 직류전원과 교류전원의 전력변환을 이용해서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유도전류를 얻어내는 방식입니다. 송신부와 수신부의 안테나가 물리적으로 가깝고, 자석수가 늘어날 수록 전력효율도 증가합니다.

반면, 자기공진방식은 수 미터 근방에서도 작동됩니다. 음파의 공진현상을 자기장에 적용한 것인데요. 주파수가 같은 소리굽쇠 두 개를 놓고 한 쪽을 치면 진동할 때 발생하는 음파로 인해 두번째 소리굽쇠가 진동하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이 같은 특징 때문에 공진주파수를 통해 특정 기기에만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게 주파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주파수만 맞춘다면 하나의 송신기로 전달가능범위 내에 있는 여러 개의 수신기에 전력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자기파방식은 수십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높은 전력을 송신할 수 있지만 다른 방식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극명하게 낮아 효율이 문제가 되지 않는 섬, 우주공간 같은 특수한 상황에 쓰이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자기유도방식과 자기공진방식 특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으며, LG전자는 자기유도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LG전자는 국내 첫 무선충전 스마트폰인 옵티머스LTE2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으며,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 커버와 충전패드를 구매해야 합니다. 갤럭시S3 같은 경우는 자기공진방식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 또한 무선전력 충전패드를 별도 악세서리 제품으로 구매해야 합니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관심은 점점 높아졌고, 무선 충전 기술은 점점 현실화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유선 충전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장점을 확보하기에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과제로 남은 것은 전력효율 향상과 국제표준 마련입니다. 유선은 선이 길기 때문에 전력을 충전하면서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충전가능한 거리가 아직은 짧기 때문에 유선보다 오히려 공간제약성이 심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입장이구요. 충전효율도 아직은 낮기 때문에 유선보다 나은 점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직까지 무선 충전에 대한 국제 표준은 없고 국제 규격만 나와있는 상태기 때문에 최소 5~10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 뿐 만 아니라, 노트북에서도 배터리에 대한 문제점이나 그 한계는 항상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번 충전을 시켜놓고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이 노트북은 여러분의 걱정을 덜어드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장 강점이라고 볼 수 있는 이 노트북은 배터리 최장시간이 9시간으로 시중에 나온 노트북 중 최장의 배터리 성능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HP 폴리오 13입니다.

배터리를 완충한 후 전원설정을 High Performance로 설정하고 (조명 50%, 블루투스 & 무선랜 : OFF) 슬라이드 쇼를 무한 반복해 본 결과 8시간 08분 동안 재생된 후 시스템 대기 모드로 진입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최대 9시간까지 사용가능한 배터리의 성능으로동급 최강입니다특히 전원 설정을 절전으로 선택할 경우 더욱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데요야외에서도 배터리에 대한 걱정은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또한, HP 폴리오 13 PC의 유지관리 및 문제해결학습 등이 가능한 HP Support Assistant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설정을 지원하는 Setup Manager 도 포함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P 노트북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차별화 된 애플리케이션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으로 단지 하드웨어 로만 승부하려는 대부분의 제조사와는 확연히 비교되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