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뉴스를 보면 정말 날로 날로 발전하는 IT 기술은 영화에서나 보던 것들 까지도 가능하게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신기한 것은 역시 3D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하는데요. 3D 디스플레이


에도 구현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르답니다. ^^  오늘은, 3D Display 기술에 대해 정리하고, 더불어 가장 최신의 


3D Display 기술 동향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 ^-^!!


3D Display가 뭡니까?


-3D 디스플레이! 한마디로 정의 하실 수 있나요? 어릴때 가지고 놀던 빨간 셀로판지와 파란 셀로판지를 붙인 안경, 


영화에서 볼수 있는 3D 디스플레이 기술, 최신 등장하고 있는 3D 스마트 폰, 정의 하기는 애매하지만 어릴 때 부터 


자주 봐오던 것일 것입니다. 3D Display란 기본적으로 인간의 눈에 착시를 일으켜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3D 화면은 한번쯤은 다들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어디서 접해 보셨나요? 영화관? 안경과 같은 보조 도구를 사용


해서 3D 영화를 볼 때 보면, 한쪽 눈을 감아 보기도 하고 슬쩍 안경을 벗었다가 다시 써보기도 하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3D 디스플레이 기술은 이전 부터 있던 기술이지만 하드웨어 기술의 미달이나 


또는 눈의 피로감 문제등 기타 문제등에 의해서 등한시 되고 한순간의 흥미적인 요소로만 쓰였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눈부신 IT 기술 발전과 하드웨어 스펙의 향상, 화면이 커지고 고화질의 디스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3D


Display 기술은 다시금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아바타와 같은 3D 영화가 개봉하고 흥행하면서 타이타닉 3D와 같은 리메이크 버전도 나오며, Play 


Station과 Xbox360 등에서도 3D 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닌텐도 에서는 Nintendo 3DS를 


발매하여 휴대용 게임기에서도 3D기술이 접목되어 쓸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D는 2D보다 그래픽 화질이 


떨어지며, 가격도 높으며, 일부 사용자에게는 두통이나 피로를 유발할 수도 있어서 꺼리는 사람들도 있으나,


 3D Display 기술은 날로 발전하고 많은 가치들을 창출해 낼 수 있어서 아직도 많은 기업에서는 상품등에 '3D' 


같은 단어를 써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단안단서와 양안단서


-3D 디스플레이를 구현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크게 나누어 보면 단안단서를 이용하는 방법과 양안단서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안단서는 단어처럼 한쪽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3D 디스플레이를 구현합니다. 단안


단서는 명암, 원근감, 사물체의 겹침으로 눈에 착시를 일으킵니다. '단서'라는 말이 붙은 것처럼 한쪽눈으로도 화면의 


깊이를 알 수 있다는 뜻인데요, 아무래도 한쪽눈으로 보는 것보단 양쪽눈으로 다 같이 보는게 더 실감나겠죠!


 그래서 양안단서가 있습니다. 양안단서는 양쪽눈에 맺히는 상의 차이를 인지하여 화면의 깊이를 느끼는 것입니다. 


최근의 3D 기술은 양안단서를 이용하여 눈에 착시를 일으켜 화면의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영화관에서 나누어


주는 안경과 같은 보조 도구는 착시효과를 증폭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보통 3D 디스플레이라고 하면 안경과 


같은 보조도구가 필요합니다. 안경을 벗고 3D 화면을 보게 되면 사물이 두개이고 뭔가 선이 많이 그어져 있고 눈이 


굉장히 피로한 이상한 화면을 보게 되는데요(저만 해본것은 아니겠죠?^^), 안경에서 각각 안경알로 보이는 화면을


다르게 보이도록 하여 각기 다른 시각정보가 인식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보다 발전한 기술은 3D 안경과 같은 보조 도구 없이도 3D 디스플레이를 이루어 냈는데요. 이러한 기술은 양쪽 


눈사이 에서 비치는 사물의 미세한 각도차이를 이용하여 3D를 구현합니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3D TV나 


스마트폰과 같은 것들이 시중에 나와있습니다 ^^


"IT 혁명 1번지" HP가 준비하는 것


- 창업 기업에서는 최초로 실리콘 밸리의 기적을 이루어낸 글로벌 IT 기업 HP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안경없는 3D 디스플레이는 이미 구현되었다면, 그 이상의 기술은 어떤 식의 구현이 이루어질까요? HP에서는 지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HP DIscover 2012 행사에서 위와 같은 질문에 해답 하나를 제시 하였습니다. 


 HP Labs의 3D 연구 그룹과 작업했던 David Fattal은 화면의 디스플레이 밖으로 3D 이미지를 꺼내서 구현하는 것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3D 이미지는 안경이나 헤드기어와 같은 보조 장치 없이 우리의 맨눈으로 볼 수 있습


니다. 공중에 둥둥 떠있는 것과 같은 부동이미지는 각도에 제약이 많은 홀로그램과는 달리 화면 양쪽에서 볼 수 


있으며 투명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HP Labs 에서는 마치 영화에서 보던것과 같은 부동이미지의 프로토 타입을 


구현 하였고 지금은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술은 HP DIscover 2012 에서 


제한된 부스에서 시연이 이루어 졌습니다. 또 참여했던 방문자들 사이에서는 보다 진화된 게임또는, 의학분야에서


쓰일 수도 있다고 평가하며 세상을 바꿀 "Killer Application" 에 대한 재미있는 논의가 많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최신기술들이 어서 HP의 제품에 쏙쏙 들어가는 것을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