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발생한 국내최대 규모의 해킹사고로 기록된 사건에서 법원이 처음으로 해킹사건의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대구지방법원에서는 26일 국내 최대 규모의 해킹사건이었던 네이트와 싸이월드 해킹과 관련하여서 ‘SK커뮤니케이션즈는 해킹사건으로 인해 개인정보유출의 피해를 입은 피해자에게 손해배상금 명목으로 금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했습니다.

네이트, 싸이월드 해킹 피해자에게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로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고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도 개인정보를 노린 해킹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만 SK커뮤니케이션즈 3500만 명, 넥슨 1800만 명 등 거의 모든 국민의 정보가 털린 셈이지만 여전히 해킹은 줄지 않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2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서종렬)이 발표한 '3월 인터넷 침해사고 동향 및 분석 월보'에 따르면 지난달 KISA가 처리한 해킹사고는 1702건으로 2(1210)에 비해 40.7%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올해 기록 중 최고치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국내 해킹 증가 추이(자료: 한국인터넷진흥원)

포털사이트 외에 해킹에 비교적 취약한 대형 게임사들은 해킹을 막기 위해 모바일 OTP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OTP는 일회용 비밀번호를 게임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전송하고, 게임에 접속할 때 이를 입력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넥슨, 엔씨소프트 등 대형 게임사를 중심으로 OTP서비스가 확산되고 있으며 2차 비밀번호, 키보드 보안 등의 보안 서비스도 동시에 제공 중입니다. OTP는 게임 이용자의 계정 도용을 방지하고 해킹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업이 해킹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개인의 노력도 중요합니다. 해킹이나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컴퓨터에 윈도우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백신 소프트웨어를 반드시 설치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의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이러한 노력 외에도 해킹을 막기 위해 비밀번호를 어렵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비밀번호가 어려울수록 해킹속도가 더디다고 합니다. 비밀번호를 어렵게 하려면 우선 영문, 숫자, 특수문자를 혼용한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아이디와 같은 비밀번호나 주민등록번호, 생일 등 개인적인 정보와 관련된 숫자, 연속된 숫자, 동일하게 반복된 숫자 등 다른 사람들이 쉽게 알아낼 수 있는 비밀번호는 유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전에 사용한 비밀번호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되도록이면 사이트가 다르면 비밀번호 또한 다르게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킹을 예방하기 위해 사이트에 따라 비밀번호를 다르게 설정하다보면 너무 많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인해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HP심플패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P 심플패스HP의 혁신적인 기술로 쉽게 말하면 지문 인식기를 통해 비밀번호를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HP의 여러 노트북 (HP파빌리온 dm4 비츠에디션, HP파빌리온 dv6 )안에 있는 지문을 인식하는 지문인식센서를 통해 자신의 특정 지문을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그 후 인터넷 사이트의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한 번만 입력하고 심플패스와 연동한다면, 그 후에 사이트에 로그인할 때는 지문인식센서에 손가락만 되면 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키보드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터치 한 번이면 로그인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해킹을 예방하는 방법, 'HP 심플패스', HP노트북과 함께 한 번 사용해보고 싶지 않으세요?